무위(無爲), 자연 그대로 있으면서 크고 존중한 일을 하는 것이 천도(天道)이다. 이와 반대로 여러 작위(作爲)를 하고 그 결과는 단지 번거롭고 분잡한 것만 초래하는 것이 인간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air salon : 미장원오늘의 영단어 - delivery : 출산, 분만고기가 썩으면 벌레가 생긴다. 근본이 부서지게 되면 화근이 생기는 것이다. -순자 사랑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발전도 없다. 세상에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하지만, 마음을 먹어도 안 되는 일은 분명히 있다. 특히 결혼은 마음만으로는 절대 안 된다. 발벗고 뛰는 자에게만 행운의 여신이 윙크를 하는 것이다. -송미정 과거 한국을 포함해 축구가 그리 발전하지 못한 나라들에서는, 체력은 강하지만 기동성은 뛰어나지 않은 선수들을 선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피드가 없으면 경기에 지게 된다. 그래서 기동성을 대표팀 선수 선발시 첫 번째로 봤다. 그리고 축구에서 이기려면 선수들이 현명해야 한다.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 이젠 전략을 구사하는 방법에서 아주 현명할 것이 요구된다. -거스 히딩크 사람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디즈레일리 오늘의 영단어 - unsound : 불건전한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탈무드-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